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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 GPT 사용으로 인공지능의 편리함에 모두들 눈을 뜨기 시작했고 이미 많은 분들이
일상과 업무, 학업 등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구글에서 바드라는 인공지능 AI 모델이 나온다고 시험판 사용가능하는 뉴스 들어보셨을 겁니다.
최근 구글은 바드를 제미나이 Gemini라고 명칭을 바꾸고 서비스 출격에 나섰습니다.
왠지 처음 들었을 때 느낌은 '애미나이"라는 북한 사투리가 연상되어 웃기기도 했고
철자가 J가 아니라 G라서 처음에 오타를 내기도 했습니다.
구글이 한국어를 알리가 없지만 유니크한 이름이어서 기억하기 쉽다는 장점이 있네요.^^
나노, 프로, 울트라 세 타입이 있고요
나노: 가벼운 버전. 휴대폰에 탑재 가능. 무료.
프로: 챗 지피티의 3.5에 해당. 무료.
울트라: 챗 지피티 4.0에 해당. 유료.
일단 무료 버전 사용 링크입니다.
첫 화면입니다. 여기서 왼쪽 파란 아이콘 Gemini와 채팅하기를 누르세요. 그럼 아래 화면이 나타나고 더보기를 누르고
스크롤을 아래로 쭉 당기면 파란색 더보기 버튼이 동의 버튼으로 바뀝니다.
동의하기 를 누르면 다음 화면이 나타나고요
계속을 클릭하면 아래 화면이 나타나고 입력창에 채팅을 시작하시면 됩니다.
챗 지티피와 언뜻 보면 비슷한데요. 질문을 던져보니 더 자세하게 뭐 이렇게 친절하게 해줄까 할 정도로
답변을 던져주네요.^^
아래는 유료버전 입니다. 관심있으시면 2개월 무료체험 진행 중이니 체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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